김태년 “8월 국회서 ‘폭염’ 포함되도록 ‘재난안전법’ 개정”

입력 2018-08-01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당, '세법개정안' 정치 선동·프레임 씌우기 그만하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왼쪽)과 홍익표 수석부의장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가운데는 김민석 민주연구원장.(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왼쪽)과 홍익표 수석부의장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가운데는 김민석 민주연구원장.(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1일 "8월 임시국회에서 재난안전법에 폭염이 포함되도록 법 개정을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법 개정 이전에도 폭염으로 인한 각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실질적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폭염이 길어지면서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걱정이 커지고 있다"며 "주택용과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대책을 시급히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전기요금 경감을 위한 요금체계 개편이나 부가세 환급 등 다양한 방안을 즉시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또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세법 개정안에 대해 중산층 세금 폭탄, 계층 편 가르기라고 비판했다"면서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확대가 혹여 계층 편 가르기라고 말한다면 '부자 감세하고 서민 증세를 하자'라는 것인지 되묻고 싶다"고 언급했다.

그는 "세법 개정은 혁신성장을 위한 보조적 수단인데 세법 개정안만 보고 혁신성장 전략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괜한 트집 잡기에 불과하다"며 "한국당은 근거 없는 정치적 선동과 프레임 씌우기를 그만하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39,000
    • +0.47%
    • 이더리움
    • 3,175,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554,000
    • +1%
    • 리플
    • 2,039
    • +0.3%
    • 솔라나
    • 128,300
    • +1.74%
    • 에이다
    • 372
    • +0%
    • 트론
    • 532
    • +0.38%
    • 스텔라루멘
    • 214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2.39%
    • 체인링크
    • 14,320
    • +0.99%
    • 샌드박스
    • 108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