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컨센서스 상회 호실적 지속 전망-신한금융투자

입력 2018-08-01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일 한솔제지 호실적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으로 커버리지를 재개시했다.

조용민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매출액 4825억 원(+9.1% YoY, 이하 YoY 생략), 영업이익 425억 원(+53.6%)으로 시장 기대치(매출액 4923억 원, 영업이익 311억 원)를 상회했다”며 “산업용지와 특수지 부문의 영업이익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파악했다.

그는 “중국 환경규제 강화에 의한 고지 가격 급락(고지 수입 제한) 및 감열지의 원료 부족(오염물 배출 공장 제재) 영향이 크다”면서 “산업용지는 원재료 가격 하락, 특수지는 수출단가 인상으로 스프레드(판가-원가)가 확대됐다. 인쇄용지 영업이익은 92억 원(+4.5%)으로 전 분기 대비 283.3% 증가하면서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3분기는 매출액 4854억 원(+9.1%), 영업이익 434억 원(+188.0%)이 전망된다”며 “산업용지와 특수지의 스프레드가 유지되면서 호실적이 지속되겠다”고 봤다.

조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전 품목(수출 비중 54%)의 수출단가 상승 효과가 나타나겠다”면서 “산업용지는 최대 수출 지역인 동남아시아 내 경쟁 완화로 수출 단가 인상이 기대된다. 펄프 가격은 6월부터 중국에서 소폭 하락하는 모습이 나타나면서 추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다”고 판단했다.


대표이사
한경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3] [기재정정]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15,000
    • +1.61%
    • 이더리움
    • 3,118,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1.78%
    • 리플
    • 2,084
    • +1.56%
    • 솔라나
    • 130,200
    • +1.64%
    • 에이다
    • 391
    • +1.56%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47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0.88%
    • 체인링크
    • 13,660
    • +3.48%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