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7조5000억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8-08-01 0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17조5300억 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1일 전망했다.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은 매출 58조4800억 원, 영업이익 14조8700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11조6900억 원 △IM(휴대폰) 2조6700억 원 △디스플레이 1400억 원 △CE(가전) 5100억 원이다.

최도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갤럭시S9의 판매 부진과 낸드 가격 하락, D램 불량이슈 등으로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3분기 삼성전자가 매출액 65조3700억 원, 영업이익 17조53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13조5700억 원 △IM 2조6300억 원 △디스플레이 1조900억 원 △CE 2400억 원을 예상했다.

최 연구원은 “3분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가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며 “반도체는 물량증가(D램 +16%, 낸드+18%)와 D램 ASP 상승, 디스플레이는 주요 고객사향 플렉서블 OLED 가동률 급증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신한금융투자는 삼성전자가 2018년 매출액 253조1000억 원, 영업이익 66조10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6%, 23.2% 증가한 수치다.

최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는 공급제약과 서버 수요 확대로 빅 사이클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3: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94,000
    • +2.27%
    • 이더리움
    • 3,491,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3.06%
    • 리플
    • 2,132
    • +1.14%
    • 솔라나
    • 128,900
    • +2.38%
    • 에이다
    • 374
    • +2.19%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268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1.02%
    • 체인링크
    • 14,020
    • +1.89%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