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문광은-강승호 일대일 트레이드…SK 와이번스-LG 트윈스, 영입 효과는?

입력 2018-07-31 1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광은(좌), 강승호.(연합뉴스)
▲문광은(좌), 강승호.(연합뉴스)

SK 와이번스가 투수 문광은을 내보내는 대신 LG 트윈스로부터 내야수 강승호를 받는다.

SK 와이번스는 트레이드 마감일인 31일 "병역 의무를 마친 내야수 자원 보강을 고민하던 중 즉시 전력감 불펜 투수가 필요한 LG 트윈스와 이해관계가 맞았다"며 일대일 트레이드 소식을 전했다.

이어 "가능성이 풍부한 유망 선수를 영입·육성해 미래의 주력 내야수로 성장시키고 문광은에게도 1군 무대에서 활약할 기회를 열어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천안북일고를 졸업한 강승호는 2014년 LG에 2차 1라운드(전체 3순위)로 지명됐다. 시즌 초 LG 주전 2루수로 주목받았지만 타율 0.191, 1홈런, 10타점에 그쳤다. 강승호는 경찰야구단에서 군복무도 마쳤다.

키 179cm, 체중 77kg의 건장한 체격에 내야에서 멀티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 강승호는 다음 달 1일 SK 퓨처스팀에 합류해 본격 SK 선수로 나선다.

동의대를 졸업해 2010년 SK 와이번스에 2라운드 1순위로 지명된 문광은 키 180cm에 몸무게 85kg 준수한 체력을 겸비했다. 1군 통산 141경기에 나서 5승 12패 3세이브 17홀드 평균자책점 6.73을 기록했다. 올해는 2군에서만 뛰며 19경기 평균자책점 3.38, 3승 4홀드를 기록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90,000
    • +0.71%
    • 이더리움
    • 2,536,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293,000
    • +1.42%
    • 리플
    • 1,657
    • -1.13%
    • 솔라나
    • 105,400
    • +0.76%
    • 에이다
    • 225
    • -3.02%
    • 트론
    • 501
    • +0.4%
    • 스텔라루멘
    • 291
    • -0.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70
    • +0.18%
    • 체인링크
    • 11,550
    • +0.52%
    • 샌드박스
    • 78.67
    • -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