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보합권 등락…기관 6거래일 만에 ‘팔자’

입력 2018-07-27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장 초반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고 하락 전환했다. 6거래일 만에 매도세로 돌아선 기관이 하락세를 주도하는 양상이다.

27일 오전 9시 5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89포인트(0.08%) 내린 2287.17을 기록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무역전쟁 리스크 해소와 페이스북 주가 급락에 혼조 마감했다. 26일(미국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44% 올랐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30%, 1.01% 내렸다.

수급주체별로는 기관이 439억 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34억 원, 14억 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ㆍ비차익 거래 합산 기준 163억 원의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의료정밀, 운수장비, 비금속광물이 1% 넘게 오르고 있고, 기계, 통신업, 유통업 의약품 역시 동반 강세다. 반면 전기가스업, 섬유의복이 1% 넘게 하락세고, 철강금속, 화학, 건설업 등은 부진하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상승세가 우세하다. SK하이닉스(3.37%)를 비롯해 삼성전자우(0.80%), 셀트리온(0.79%), 현대차(0.38%), LG화학(0.40%), 삼성바이오로직스(0.67%), 삼성물산(0.41%)이 오름세다. 반면, 삼성전자(-0.43%)와 POSCO(-1.97%), NAVER(-1.20%)는 내리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4.43포인트(0.50%) 오른 769.58을 기록 중이다. 강보합으로 출발한 지수는 코스피와 달리 우상향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수급주체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 263억 원, 9억 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248억 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4: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59,000
    • +1.13%
    • 이더리움
    • 3,442,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65,500
    • -0.76%
    • 리플
    • 1,969
    • +1.39%
    • 솔라나
    • 148,000
    • +5.56%
    • 에이다
    • 290
    • +0.35%
    • 트론
    • 470
    • +1.29%
    • 스텔라루멘
    • 25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58%
    • 체인링크
    • 16,270
    • +1.75%
    • 샌드박스
    • 50.32
    • +5.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