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직원, 고객 휴먼계좌서 투자금 횡령

입력 2018-07-2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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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직원이 고객 휴면계좌에 있는 투자금을 횡령한 사실이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최근 내부통제 시스템을 통한 조사에서 직원이 고객 휴면계좌를 이용해 투자금을 횡령한 사실을 확인했다.

KB증권은 이를 금융감독원에 자진 신고했으며 현재 금감원이 사실 확인을 거쳐 법률 검토를 진행 중이다.

KB증권 관계자는 피해를 본 고객에게 원상복구를 해 피해가 없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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