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차입급 1억5000만 달러 조기 상환

입력 2018-07-24 12: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밥캣은 차입금 1억5000만 달러를 조기 상환했다고 24일 밝혔다. 두산밥캣의 차입금 조기 상환은 올해 두 번째다. 이 회사는 2014년 17억 달러를 조달한 이래 이번까지 총 여섯 차례에 걸쳐 6억7000만 달러를 조기 상환했다.

두산밥캣의 텀론B (Term Loan B) 차입금은 2014년 17억 달러에서 2018년 7월 현재 9억7800만 달러로 40% 이상 감소했다. 2014년 말 기준 105%였던 부채비율은 올해 말 72%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이번 조기 상환은 적극적인 투자를 펼치면서도 재무구조를 개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개선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에도 집중해 컴팩트 이큅먼트(Compact Equipment, 소형 장비) 시장 글로벌 리더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30,000
    • +1.7%
    • 이더리움
    • 3,425,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93%
    • 리플
    • 2,113
    • +1.44%
    • 솔라나
    • 126,700
    • +1.36%
    • 에이다
    • 369
    • +1.65%
    • 트론
    • 485
    • -1.62%
    • 스텔라루멘
    • 260
    • +4.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2.83%
    • 체인링크
    • 13,830
    • +1.99%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