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상업‧업무용부동산 거래 전년비 12.4%↑

입력 2018-07-23 13: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상반기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이 지난해 상반기 대비 12% 늘었다.

23일 상가정보연구소가 분석한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상업‧업무용부동산 거래건수는 19만2468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7만1220건 대비 12.4% 증가한 수준이다.

월별 거래량을 살펴보면 지난 6월 상업‧업무용부동산 거래건수는 3만772건을 기록했다. 전월 3만638건에 비해서는 0.4% 증가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만3675건에 비하면 9% 감소했다.

한편 오피스텔은 지난 6월간 1만5838건이 거래됐다. 이는 전월의 1만3934건에 비해 13.7% 증가하고, 지난해 같은달의 1만4934건보다는 6% 늘었다.

이상혁 상가정보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정부가 종합부동산세 개편안,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부활, 안전진단 기준 강화 등 주택시장 규제를 연달아 강화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하지만 대출규제 및 자영업 경기 악화 등으로 인해 선뜻 투자에 나서기보다는 시장 추이를 관망하려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