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YG 떠나 디네이션과 전속계약…dnation 어떤 회사?

입력 2018-07-2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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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걸그룹 2NE1 출신 가수 박봄이 YG 엔터테인머트를 떠나 새 소속사 '디네이션'(dnation)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박봄은 최근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가수로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박봄은 지난 2016년 11월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됐으나,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박봄이 전속계약을 맺은 디네이션은 신생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사로 알려졌다. 미국 LA 씨제스 오디션 총괄 담당자 출신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레이염, 작곡가 겸 프로듀서 스코티김 등이 주축이 된 회사다.

박봄은 빠르면 오는 11월 국내에서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간다.

한편 박봄은 지난 2010년 마약 밀반입으로 논란이 된 후 자숙의 길을 걷고 있다. 당시 같은 사건으로 암페타민 29정을 밀수입한 남성은 체포돼 구속수사를 받은 반면 82정을 젤리로 둔갑시켜 밀수입한 박봄은 입건유예 처분으로 내사 중지로 수사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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