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1분기 순이익 사상최고치 경신할 전망…은행주의 희망'매수'-하나대투證

입력 2008-04-23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대투증권은 23일 부산은행에 대해 1분기 순이익 전망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수준으로 성장 잠재력마저 줄어들고 있는 은행산업에 그나마 희망을 주는 은행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하나대투 한정태 하나대투 연구원은 "부산은행은의 1분기 순이익을 808억원 수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라며 "지난해 4분기 실적에서 요주의 비율 상승으로 이익훼손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지만, 올해 1분기에는 중견기업 보증이 있는 여신에 대한 건전성 분류를 재조정해 다시 안정적인 추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순이자마진(NIM)도 3.11%로 추정돼 전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비이자이익도 안정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기에, 1분기를 전후로 건전성에 대한 우려도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그는 "부산은행은 성장 잠재력이 줄고 있는 은행산업에 희망을 주고 있는 은행주의 희망"이라며 "지역경기 호전과 맞물려 자산성장 효과가 나타나면서 올해도 10%가 넘는 이익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50,000
    • -0.84%
    • 이더리움
    • 3,024,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15%
    • 리플
    • 2,022
    • -0.98%
    • 솔라나
    • 126,800
    • -0.86%
    • 에이다
    • 385
    • -0.77%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3.27%
    • 체인링크
    • 13,250
    • -0.67%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