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빈집 활용한 ‘사회적 경제 활성화’ 시동

입력 2018-07-1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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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한국감정원(이재우 도시재생지원처장), 부산광역시(김형찬 창조도시국장), 한국토지주택공사(유창형 국유재산사업처장)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강규성 취업지원실장)이 ‘빈집 재생사업 관련 유관기관 MOU’체결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한국감정원)
▲왼쪽부터 한국감정원(이재우 도시재생지원처장), 부산광역시(김형찬 창조도시국장), 한국토지주택공사(유창형 국유재산사업처장)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강규성 취업지원실장)이 ‘빈집 재생사업 관련 유관기관 MOU’체결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한국감정원)
한국감정원은 18일 부산광역시청에서 부산광역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빈집 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빈집 재생사업은 쇠퇴한 도심에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감정원은 부산광역시의 빈집정보시스템 구축, 빈집실태조사, 정비계획 수립과 LH의 빈집 비축사업을 지원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시니어 사회적 협동조합을 육성해 사회적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도록 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3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빈집 및 소규모 정비지원기구’로 지정된 바 있고 5월에는 대구광역시와 ‘빈집정보체계 구축 및 빈집정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경기도, 인천광역시와도 관련 업무를 진행 중이다.

김학규 한국감정원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빈집 재생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빈집을 활용한 사회적 경제주체의 다양한 참여방안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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