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대마초 혐의' 재판 중 새 레스토랑 오픈 소식에…엇갈린 네티즌 반응

입력 2018-07-18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찬오 셰프. (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셰프. (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셰프가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 중인 가운데, 새 레스토랑을 오픈하며 본업 복귀를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OSEN은 18일 "이찬오가 청담 마누테라스, CHANOU를 공동 운영했던 배우 김원과 새로운 레스토랑 우드스톤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우드스톤은 현재 매장 인테리어 공사를 거의 끝내고 오픈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찬오와 김원은 앞서 SNS를 통해 레스토랑 오픈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들은 "저희는 초등학교 동창이자 30년 지기 친구"라며 "우드스톤은 레스토랑, 우정, 요리 모두 나무처럼 한결같도 돌처럼 단단하라는 의미로 강서구 마곡지구에 2018년 문을 열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좋은 재료로 좋은 요리를 해 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를 두고 네티즌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음식만 맛있으면 됐지", "요리사는 공인도 아닌데 굶어 죽어야 하나", "죗값만 치르면 된다" 등의 반응을 보인 반면 "재판도 안 끝났는데", "아직 이른 것 아닌가", "요리에 신뢰가 안 간다" 등의 반응도 나왔다.

한편 이찬오는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0부(부장판사 황병헌) 심리로 열린 마약류 관리에 의한 법률위반 결심공판에서 해시시(대마초를 농축한 마약류) 투약 혐의로 검찰로부터 징역 5년을 구형받았다. 이찬오 측은 당시 "대마초 흡연은 아내 김새롬과의 성격차이, 배우자의 주취 및 폭력 등으로 협의 이혼했고 이 과정에서 우울증을 앓고 치료차 하게 됐다"고 호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출마 선언..."당 지도부 무능…서울서 혁신 이끌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5: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04,000
    • +0.89%
    • 이더리움
    • 3,415,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0.87%
    • 리플
    • 2,241
    • +3.46%
    • 솔라나
    • 138,700
    • +1.09%
    • 에이다
    • 420
    • -0.94%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8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2.18%
    • 체인링크
    • 14,390
    • +1.05%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