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상장심사 청구’ 현대오일뱅크 1.94%↑

입력 2018-07-1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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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상승했다.

IPO(기업공개) 관련주로 18일 상장 예정인 신약 개발업체 올릭스가 7만5000원(+2.74%)으로 닷새 연속 상승하며 최고가를 다시 썼다. 심사승인 기업인 모바일게임 플랫폼 개발 공급업체 카카오게임즈가 3만8000원(-2.56%)으로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심사 청구 종목으로 반도체 플라즈마 장비업체 에이피티씨가 1만750원(-1.83%)으로 이틀째 조정을 받았다. 건강보조 식품 전문업체 노바렉스가 2만3000원(-8.00%)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지만, 11일 거래소 예비 심사를 청구한 석유 정제 전문업체 현대오일뱅크가 5만2500원(+1.94%)으로 상승했다.

제조업 관련주로 치과용 임플란트 제조업체 메가젠임플란트가 2만 원(+3.90%)으로 이틀 연속 상승했고, 화장품 제조업체 제너럴바이오가 2만9750원(+2.59%)으로 나흘 연속 강세를 보였다. 액정 평판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지스마트가 1만6850원(-2.32%)으로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의학 및 의약 관련주로 조직 공학 및 재생의학 제품 개발업체 바이오솔루션이 4만8000원(+10.34%)으로 급등했다. 국내 1위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10만9000원(+0.46%)으로 반등했지만, 바이오 신약연구 개발업체 올리패스와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이 각각 4만1500원(-1.19%), 2만500원(-1.20%)으로 동반 하락했다.

그 밖에 항체 항암 치료제 개발업체 파멥신이 5만1500원(-0.96%)으로 사흘 연속 하락했고,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업체 싸이버로지텍이 56만4000원(-0.18%)으로 약세가 이어졌다.

하지만 LG계열 IT컨설팅 전문업체 LGCNS가 2만9750원(+0.85%)으로 반등했고, 증권금융 전문업체 한국증권금융도 1만2900원(+1.18%)으로 11일 하락분을 만회하며 장을 마감했다.

자료제공 : 38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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