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개장] 코스닥 808.97p, 기관 순매도에 하락세 (▼4.22p, -0.52%)

입력 2018-07-11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 거래일에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닥시장이 기관과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려 하루 만에 하락 전환했다.

11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4.22포인트(-0.52%) 하락한 808.97포인트를 나타내며, 810선을 두고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 중이다.

개인은 67억 원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2억 원을, 기관은 51억 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현재 상승중인 업종은 없는 반면에 숙박·음식(-1.85%) 부동산(-1.08%) 등의 업종은 상대적으로 하락세다.

이외에도 농림업(-0.98%) 운송(-0.86%) 광업(-0.69%) 등의 업종이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2개 종목이 상승 출발했다.

나노스가 23.35% 오른 7290원을 기록 중이고, 코오롱티슈진(Reg.S)(+3.98%)가 상승 중이다.

그밖에 나노스(+23.35%), 에코플라스틱(+19.18%), 신화콘텍(+16.40%) 등의 종목이 상승세로 출발했으며, 텔루스(-6.57%), 디에이테크놀로지(-6.51%), 디지탈옵틱(-5.34%) 등은 하락 출발했다.

현재 305개 종목이 상승 중이며 742개 종목이 하락, 144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20원(+0.25%)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엔화는 1010원(+0.56%), 중국 위안화는 168원(-0.29%)을 기록 중이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대표이사
    김배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1.14]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
    [2025.11.14]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임시주주총회)

  • 대표이사
    노문종, 전승호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1] [기재정정]소송등의제기ㆍ신청(일정금액이상의청구)
    [2025.12.10] [기재정정]소송등의제기ㆍ신청(일정금액이상의청구)

  • 대표이사
    김배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1.14]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
    [2025.11.14]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임시주주총회)

  • 대표이사
    이용철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7] 신탁계약해지결과보고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대표이사
    이정진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은 농업 전환의 압축 모델”…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막 [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노동신문 접근, 왜 막아 놓느냐” 지적
  • '그것이 알고 싶다' 구더기 아내 "부작위에 의한 살인"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500,000
    • +1.69%
    • 이더리움
    • 4,438,000
    • +5.04%
    • 비트코인 캐시
    • 882,500
    • +11.78%
    • 리플
    • 2,794
    • +1.86%
    • 솔라나
    • 186,300
    • +1.58%
    • 에이다
    • 550
    • +1.85%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321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90
    • +3.73%
    • 체인링크
    • 18,570
    • +2.43%
    • 샌드박스
    • 175
    • +2.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