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김종훈 전 통상교섭본부장 특별자문 영입… 美 관세 대응

입력 2018-07-10 1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의 수입차 관세 등 통상문제 대응을 위해 김종훈 전 통상교섭본부장을 영입했다.

현대차그룹은 김 전 본부장을 특별자문으로 9일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전 본부장은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6층에 마련된 사무실에 비상근으로 출근하며 통상 관련 대응을 주도하게 된다.

김 전 본부장은 지난 2007년 한미 FTA 때 한국 측 수석대표였고 2008년 추가 협상 때는 통상교섭본부장을 맡았던 인물이다. 지난 19대 국회에서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을 지내기도 했다.

한편 미국 상무부는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수입 자동차와 자동차부품이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있다. 미국 안보를 저해한다고 판단될 경우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관세 부과가 현실화하면 결국 미국 내 일자리가 줄어들고 현지 투자 계획도 차질이 빚어질 것이란 내용의 의견서를 미국 상무부에 제출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와이즈포럼 PB SHOW 개최합니다
  • ‘청모’ 필요없다고?…10명 중 6명은 ‘필요하다’ [데이터클립]
  • 美 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2종 청산…운용자산 60% 넘게 감소
  • 美 순익 증가분 34%, 엔비디아·마이크론 차지⋯AI 쏠림 심화
  • 미래에셋생명, 해킹으로 고객정보 유출⋯"피해 규모 파악 중"
  • 이택근 롯데 단장 선임이 파격인 이유 [해시태그]
  • 태풍 '인파' 예상 경로는?…'참피'는 소멸
  • 바닥 가까워진 코스피…저가매수 앞서 확인할 반등 조건은
  • 오늘의 상승종목

  • 10.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68,000
    • -1.04%
    • 이더리움
    • 3,103,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372,500
    • +1.72%
    • 리플
    • 1,720
    • -1.32%
    • 솔라나
    • 135,000
    • -0.59%
    • 에이다
    • 272
    • -1.09%
    • 트론
    • 441
    • -0.45%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0.48%
    • 체인링크
    • 15,280
    • +0.39%
    • 샌드박스
    • 63.5
    • -2.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Capricorn DeFi 인기지수 351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CAP DeFi 인기지수 280
    • 4 Irys 인기지수 27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4
    • Allora 유통량 89% D-16
    • DAOBase 유통량 43% D-23
    • FLock 유통량 41% D-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