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호 세계 보험학술대상’ 알렉산더 보너트 등 수상

입력 2018-07-10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창재(왼쪽부터) 교보생명 회장과 알렉산더 보너트 교수, 알브레흐트 프리체 교수, 마이클 모리세이 세계보험협회 회장이 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8 세계보험협회 글로벌인슈어런스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교보생명)
▲신창재(왼쪽부터) 교보생명 회장과 알렉산더 보너트 교수, 알브레흐트 프리체 교수, 마이클 모리세이 세계보험협회 회장이 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8 세계보험협회 글로벌인슈어런스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교보생명)

세계보험협회 주관 2018년 ‘신용호세계보험학술대상’ 수상자로 독일 프리드리히-알렉산더대학의 알렉산더 보너트, 알브레흐트 프리체와 호주국립대학의 셜리 그레고르 교수팀이 선정됐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8일 베를린에서 ‘혁신 변화(The Innovation Transformation)’라는 주제로 열린 '2018 세계보험협회(IIS) 글로벌인슈어런스포럼(Global Insurance Forum 2018)’에서 이 수상자들에게 상을 건넸다.

신용호세계보험학술대상이란 IIS에서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전 세계 보험학자에게 수여하는 상 중 유일하게 한국인 이름으로 돼있다.

신 창립자는 세계 보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IIS에서 ‘세계보험대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한 바 있다. 그는 ‘세계보험 명예의 전당(Insurance Hall of Fame Award)’에도 헌정됐다.

세계보험협회는 1997년 이 상을 제정한 뒤 보험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에 공이 큰 보험학자를 선발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지난 20여 년간 60여 명의 보험석학들이 이 상을 수상했다.

프리드리히-알렉산더대학(Friedrich-Alexander University, FAU)의 알렉산더 보너트(Alexander Bohnert), 알브레흐트 프리체(Albrecht Fritzsche) 교수와 호주국립대학(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ANU)의 셜리 그레고르(Shirley Gregor) 교수는 ‘보험 산업의 디지털 아젠다: 통합적 접근법의 중요성(Digital Agendas in the Insurance Industry: The Importance of Comprehensive Approaches)’이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교보생명은 '신용호세계보험학술대상’ 외에도 2011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보험학자를 위한 ‘APRIA-교보생명 학술공적상(APRIA-KYOBO Life Contribution Award)’을 제정했다. 국내에서는 2006년부터 ‘대산보험대상(Daesan Insurance Grand Award)’을 통해 보험산업발전과 학술연구에 공이 큰 인사들을 지원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위기는 곧 기회"… '탈팡' 러시에 웃음 꽃 핀 경쟁자들 [이슈크래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경기 집값 상단 끌어올린 과천·분당…과천은 평당 1억 돌파
  • 고환율이 키우는 저축은행 부담⋯단기 충격보다 '누적 리스크' 우려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스타트업이 띄운 ‘韓日 셔틀 AI’⋯“민첩한 협력으로 美中 넘어 AX 선도”
  • 단독 기후부, 전국에 나무 최대 1억 그루 심는다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916,000
    • -1.79%
    • 이더리움
    • 4,632,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858,500
    • -1.94%
    • 리플
    • 2,893
    • -0.41%
    • 솔라나
    • 195,000
    • -1.52%
    • 에이다
    • 544
    • +0.93%
    • 트론
    • 460
    • -2.34%
    • 스텔라루멘
    • 319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10
    • -1.65%
    • 체인링크
    • 18,790
    • -0.84%
    • 샌드박스
    • 209
    • +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