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3분기 최대실적 전망에 ‘반등’

입력 2018-07-0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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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잠정실적 발표 후 2분기 실적 우려 소멸과 함께 3분기 최대 실적 전망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등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9일 오전 9시16분 기준 전거래일대비 0.89%오른 4만5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유정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는 영업이익이 스마트폰 판매 부진으로 전 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3분기에는 반도체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사업의 이익 증가로 영업이익이 16조90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며 “3분기에는 반도체 가격이 이미 대부분 확정됐고, 아이폰용 OLED 패널과 갤럭시노트9 출하가 시작된다. 3분기 실적 개선으로 인한 주가 반등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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