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터키에 해외 첫 담배 공장 준공

입력 2008-04-18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G의 해외 첫 담배 공장이 준공과 함께 본격 생산에 돌입한다.

KT&G는 지난 17일 오전 11시(현지시각) 곽영균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이즈미르 시장 등 터키 정부 관계자, 터키 담배산업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KT&G터키공장’ 준공식을 갖았다고 18일 밝혔다.

5000만 달러가 투자된‘KT&G터키공장’은 터키 이즈미르 동남쪽 80km에 위치한 티레공단(Tire Industry)내 14만5000㎡의 부지에 건설된 초현대식 공장으로 원료가공, 초슬림 및 레귤러 제품 생산을 위한 기계가 설치돼 있다.

KT&G는 터키 내수용, 인근 국가 수출용 담배 및 이란 공장 담배제조용 원료를 생산하고, 2012년 까지 40억 개비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터키공장 준공을 계기로 현지화전략을 통한 유통비 절감 등 가격 경쟁력 확보로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보다 강화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됐다"며 "전략적 제휴를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해외 사업 진출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터키에서는 내수용으로 초슬림 제품인 에쎄클래식, 에쎄블루와 레귤러 제품인 디스플러스, 디스 등 총 4종의 담배가 생산되며 현지 유통망을 활용하여 터키 전지역 13만여 개의 소매점에서 판매된다.


대표이사
방경만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111,000
    • -2.19%
    • 이더리움
    • 4,593,000
    • -3.71%
    • 비트코인 캐시
    • 852,500
    • -2.63%
    • 리플
    • 2,860
    • -2.69%
    • 솔라나
    • 191,100
    • -3.73%
    • 에이다
    • 533
    • -3.09%
    • 트론
    • 450
    • -4.05%
    • 스텔라루멘
    • 314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00
    • -2.93%
    • 체인링크
    • 18,610
    • -1.74%
    • 샌드박스
    • 224
    • +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