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제일화재 M&A…외형확대·매출 포트폴리오측면 시너지 기대'매수'-굿모닝신한證

입력 2008-04-18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굿모닝신한증권은 18일 메리츠화재에 대해 제일화재 M&A 추진은 2위권으로의 외형확대와 매출 포트폴리오 측면의 시너지 기대는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5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굿모닝신한증권 박선호 연구원은 "이번 인수과정에서 최대 관건은 인수비용"이라며 "우호적 인수시 비용 지출 우려는 제한적이지만, 공개매수시에는 추가적인 비용 부담 발생 우려로 메리츠화재에는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또한 "제일화재와의 M&A 성사시 메리츠화재는 2위권 업체로 도약하게 된다"며 "이는 제일화재는 온라인 판매의 확대로 자동차 보험이 전체 매출 중 40.8%를 차지하고 있어 M&A 성사시 메리츠화재가 상대적 약점을 지녔던 온라인 자보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결국 본격적인 M&A가 진행돼야 추가적인 비용소요 등에 따른 메리츠화재의 가치평가에 대한 영향이 결정되겠지만, 외형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향후 지주사 전환을 위한 손보사 대형화 전략과 연결된다는 점에서도 추가적인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78,000
    • +0.15%
    • 이더리움
    • 3,031,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15%
    • 리플
    • 2,020
    • -0.49%
    • 솔라나
    • 127,200
    • -0.08%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1.66%
    • 체인링크
    • 13,230
    • -0.08%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