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창, 남북러 해상물류관광 사업…북미 고위급 회담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8-07-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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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이 상승세다. 북미 고위급 회담 소식에 영향 받았다. ‘

3일 오전 11시 28분 현재 한창은 전일대비 5.04%(95원) 오른 198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미 정부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5~7일 북한을 방문해, 6·12 북미정상회담에 이은 후속 비핵화 협상을 한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에서 정상회담을 한 지 한 달 가까이 만에 북미 간 고위급 회담이 열리는 것이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진행중이며 또한 중요한 북한 비핵화 업무를 계속하기 위해 폼페이오 장관이 오는 5일 북한으로 떠난다”며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이 진전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창은 강원도 등과 ‘평화크루즈ㆍ환동해권 해상관광물류 사업’ 양해각서를 최근 체결하고, 한-러, 중(북)-일을 연결하는 평화크루즈 페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북 교역이 개시되는 시점에는 속초-원산-청진-나진을 연결한 크루즈 페리 사업을 시작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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