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 "최대주주 글로션, 지분확대 목적으로 주식담보대출"

입력 2018-07-02 1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노펙스는 최대주주인 글로션이 메리츠종금증권을 담보권자로 129만9553주의 주식을 담보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대한 대출 금액은 21억8000만 원으로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다만, 회사 측은 이번 대출의 목적이 시노펙스에 대한 글로션의 지분율을 늘리는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로션은 지난해 6월 30일 발행한 전환사채 100억 원 중 콜옵션으로 보유하고 있던 것에 대한 전환청구권 행사를 위한 대출이라고 설명했다.

글로션을 포함한 경영진 2명으로부터 60억 원 규모의 전환청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시노펙스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하는 지분은 총 308만6419주가 늘어나게 된다.

상장 예정일은 이달 16일이며 100억 원 중 시노펙스 측이 보유한 콜(60%)에 대한 전환청구는 전량 행사됐다. 현재 4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가 남아 있으며 전량 전환한다고 가정하면 205만7613주에 해당한다.


대표이사
손경익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19] [첨부정정]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20,000
    • +0.09%
    • 이더리움
    • 3,107,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34%
    • 리플
    • 1,977
    • -0.85%
    • 솔라나
    • 121,400
    • -0.25%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30
    • +3.08%
    • 체인링크
    • 13,010
    • -0.91%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