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 아들 신재원과 '다정다감' 메시지 눈길…"역시 아빠는 '난 놈'" "고맙고 사랑한다"

입력 2018-06-29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대한축구협회)
(출처=대한축구협회)

신태용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아들이자 후배인 신재원(고려대)과 나눈 메시지가 뒤늦게 화제다.

신재원은 27일 독일전 이후 아버지 신태용 감독에게 보낸 메시지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신재원은 메시지에서 "아빠 오늘 정말 수고했다. 비록 16강 진출은 못 했지만 정말 아빠가 자랑스럽다. 이렇게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줘서 감사하다"며 "역시 아빠는 '난 놈'"이라고 치켜세웠다. 신태용 감독은 본인을 '난 놈'이라고 표현하며 패기 있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신재원은 이를 언급하며 아버지 신태용 감독을 극찬한 것.

이어 "1년 동안 대표팀 감독하면서 많이 힘들었을 텐데 마지막까지 너무 잘해줘서 감사하다"며 "아빠가 너무 자랑스럽다. 사랑해요"라고 말했다.

신태용 감독 역시 "고맙고 사랑한다"며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였다.

신재원은 현재 고려대 주전으로 맹활약하며 팀을 2년 연속 대학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키 185cm에 탄탄한 피지컬을 보유한 신재원은 빠른 스피드와 정교한 크로스 능력을 무기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4: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56,000
    • +0.31%
    • 이더리움
    • 3,438,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0.07%
    • 리플
    • 2,257
    • +0.31%
    • 솔라나
    • 138,900
    • +0.58%
    • 에이다
    • 431
    • +3.11%
    • 트론
    • 450
    • +2.97%
    • 스텔라루멘
    • 260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0.09%
    • 체인링크
    • 14,550
    • +1.25%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