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 ‘매수’에 상승전환…2320선 회복

입력 2018-06-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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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오후들어 개인 순매수에 힘입어 2320선을 회복했다.

29일 오후 1시 5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0.10포인트(0.44%) 오른 2324.40에 거래 중이다. 개인은 452억 원 순매수를,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61억, 162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오전 코스피지수는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급락, 전일 대비 16.76포인트(-0.72%) 내린 2297.34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현재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각각 646억 원, 734억 원 매도우위를 나타내 총 1380억 원 순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보험(-0.67%), 음식료업(-0.67%), 전기가스업(-1.24%), 화학(-0.12%), 운수장비(-0.24%), 증권(-0.33%), 섬유의복(-0.99%), 통신업(-0.17%)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반면 비금속광물(4.01%), 은행(3.37%), 건설업(2.15%), 의약품(1.79%), 운수창고(1.52%) 등은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0.32%)를 시작으로 SK하이닉스(2.63%), 셀트리온(2.68%), 포스코(1.40%), 삼성바이오로직(3.18%), 현대차(0.40%) 등은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우(-0.27%), LG생활건강(-0.56%), 현대모비스(-1.64%)는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5.08포인트(0.64%) 오른 815.33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18억, 84억 원을 순매수를, 개인은 388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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