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티, 증권신고서 제출…8월 코스닥 상장 예정

입력 2018-06-29 1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제조업체 디아이티는 27일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05년 설립된 디아이티는 디지털 이미지 프로세싱을 기반으로 한 영상처리기술에 특화된 기업이다. 삼성, BOE, 샤프, 스미모토, 나이키, 현대차 등 다양한 고객사 확보 및 제품 다각화를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영상처리, 광학설계, 시스템 설계기술 등의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검사장비, 가공장비, 3D 응용시스템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OLED·LCD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를 포함해 2차전지, 신발, 자동차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활용 분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디아이티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860억 원, 영업이익 113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1.1%, 32.8% 증가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433억 원, 영업이익 76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절반 이상의 금액을 1분기 만에 달성하며 올해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디아이티의 총 공모 주식수는 375만7500주(신주모집 100%)로 주당 공모희망밴드는 9400 ~ 1만400원이며, 이에 따른 공모 규모는 353억 ~ 391억 원이다. 7월 18~19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청약을 받는다. 8월 중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것으로 예상되며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47,000
    • -0.46%
    • 이더리움
    • 3,440,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44%
    • 리플
    • 2,134
    • +0.28%
    • 솔라나
    • 127,800
    • -0.23%
    • 에이다
    • 372
    • +0%
    • 트론
    • 486
    • -0.21%
    • 스텔라루멘
    • 259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0.77%
    • 체인링크
    • 13,870
    • -0.22%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