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하반기 이익 모멘텀 회복 기대-유진투자증권

입력 2018-06-28 0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이 대한항공에 대해 하반기 이익 모멘텀 회복 기대가 유효하다고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6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방민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항공유 평균 가격 급등(전년 동기 대비 34.3%)에 따른 유류비 증가가 1836억 원으로 추정한다”며 “그 밖에 특별 성과급 약 267억 원을 반영하면 대한항공의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익은 각각 306조 원과 1298억 원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수요는 견조하지만 지난해 5월 황금 연휴의 기고 효과로 전년 동비 대비 운임 상승 폭이 제한적일 것”이라며 “또 6월 들어 가파르게 진행된 달러 강세에 따른 환율 변동으로 외화 관련 손실이 3577억 원 가량 발생하면서 분기 손순실이 불가피할 전망”으로 분석했다.

그러면서 방 연구원은 “3분기는 지난해 2분기부터 시작된 중국 노선 타격과 북핵 이슈로 미주 및 일본 노선 인바운드가 위축되며 운임이 저조했다”라며 “그러나 하반기는 중국 노선이 개별 여행객을 중심으로 회복세에 있고 미주와 일본 노선도 가시화돼 이익 모멘텀이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6] 신규시설투자등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3: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11,000
    • +3.7%
    • 이더리움
    • 3,495,000
    • +6.52%
    • 비트코인 캐시
    • 642,500
    • +1.1%
    • 리플
    • 2,017
    • +1.92%
    • 솔라나
    • 126,900
    • +3.59%
    • 에이다
    • 363
    • +1.97%
    • 트론
    • 473
    • -1.05%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80
    • +0.4%
    • 체인링크
    • 13,640
    • +4.04%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