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3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 2종 출시

입력 2018-06-2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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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키움증권)
(사진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은 3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있는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출시한다.

키움증권은 세전 연 7.08%의 수익을 추구하는 글로벌지수형 ELS와, 조기상환기준 세전 연 14.0%의 수익을 추구하는 원금부분보장형 ELS를 판매하고 있다.

'키움 제829회 ELS'의 기초자산은 홍콩H지수(HSCEI)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유로스탁스(EuroStoxx) 50 지수다. 세전 연 7.08%의 수익을 추구한다. 이 상품은 3년 만기, 3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3개월마다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5%(3ㆍ6ㆍ9개월), 90%(12ㆍ15ㆍ18개월), 85%(21ㆍ24ㆍ27개월), 80%(30ㆍ33ㆍ36개월 만기) 이상이면 연 7.08%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 때는 세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기준가격의 80% 이상이면 세전 21.24%(연 7.08%)의 수익을 얻게 된다. 그러나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하나가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있다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키움 제828회 ELS’도 3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있으며, 조기에 상환할 경우 세전 연 14%의 수익을 제공한다. 손실제한형 ELS로, 만기가 1년이다. 조기상환평가일(3ㆍ6ㆍ9개월)에 기초자산인 한국전력 보통주와 카카오 보통주의 주가가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세전 연 14%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만기평가일(12개월)에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보다 상승했다면 기초자산 상승률이 낮은 종목의 상승률만큼을 수익으로 지급한다. 그러나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보다 주가가 떨어졌다면 최대 10%까지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청약 마감은 이달 29일 오후 1시다. 또한 키움증권은 최근 키움자산관리앱을 리뉴얼하고 'ELS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자산관리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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