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전력, 전기료 인상 가능성 사라지자 주가도 하락세

입력 2018-06-2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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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당분간 전기료 인상은 없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주가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전력은 27일 오전 9시16분 기준 전일대비 3.19%하락한 3만3400원을 기록 중이다.

김 사장은 26일 세종시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한전의 실적 악화로 전기요금 인상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에 “한전의 적자는 견딜만한 상황”이라며 “아직은 한전 내부적으로 흡수할 여지가 있다는 게 제 판단”이라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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