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늘어나는 미분양, 5월말 전국 미분양 5만9836호···2개월 연속 늘어

입력 2018-06-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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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룔=국토교통부
▲자룔=국토교통부
한동안 주춤했던 미분양이 다시 늘어나며 전국에서 6만 가구에 육박하고 있다.

27일 국토교통부는 5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5만9583호)대비 0.4%(253호) 증가한 총 5만9836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한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도 5월말 기준으로 전월(1만2683호)대비 0.3%(39호) 증가한 총 1만2722호로 나타났다. 준공후 미분양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9833호로, 전월(1만361호) 대비 5.1%(528호) 감소했고 지방은 5만3호로, 전월(4만9222호) 대비 1.6%(781호) 늘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5509호)대비 0.8%(44호) 감소한 5465호로 집계됐고 85㎡ 이하는 전월(5만4074호) 대비 0.5%(297호) 증가한 5만4371호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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