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 AOI 모멘텀 가속화…목표가 13만 원으로↑-NH투자증권

입력 2018-06-26 0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26일 고영에 대해 올해 2분기 3D AOI(Automated Optical Inspection) 매출 확대로 직전 분기 대비 큰 폭의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올해 2분기 고영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직전 분기 대비 28%, 68% 증가한 626억 원과 156억 원으로 전망됐다.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직전 분기 대비 큰 폭의 이익 증가는 3D AOI가 주도하고 있다”며 “최근 전자제품 부품 소형화와 고집적화, 안정성 등이 요구되며 검사장비의 중요도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각국의 무역 분쟁이 늘어나며 테크 업체들의 해당 국가 내 생산 공장을 짓는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현상은 고영과 같은 검사장비 업체들의 매출에 긍정적인 것으로 예상됐다. 새로 짓는 공장들 대부분이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자동차의 전장화에 따라 고성능 부품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점도 고영 장비 수요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도 연구원은 “고영의 장비 중 3D SPI(Solder Paste Inspection)는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며 “3D AOI는 스마트 팩토리 트렌드와 2D 업체들의 점유율을 가져오며 연간 30% 이상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26,000
    • +0.46%
    • 이더리움
    • 3,513,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44%
    • 리플
    • 2,124
    • +0.19%
    • 솔라나
    • 128,700
    • +0.55%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1.11%
    • 체인링크
    • 14,060
    • +1.08%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