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그룹,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

입력 2008-04-16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트-진로그룹이 오는 7월1일부터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된다.

하이트맥주는 16일 이사회를 열어 회사를 지주회사인 ‘하이트홀딩스(가칭)’와 사업자회사인 ‘하이트맥주(가칭)’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분할은 사업자회사인 ‘하이트맥주’를 신설하고, 기존 하이트맥주를 하이트홀딩스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분할비율은 하이트홀딩스 55.8%, 하이트맥주 44.2%로 결정됐다. 따라서 하이트맥주(주) 주식 1주를 가지고 있는 주주는 하이트홀딩스 주식 0.558주와 하이트맥주 주식 0.442주를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자산도 나뉜다.

주류사업부문에 해당되는 자산은 신설되는 하이트맥주로 넘어가고, 하이트홀딩스에는 진로를 포함한 계열사의 지분이 남게 된다. 또한, 채무에 대해서는 분할 후에도 양사가 연대책임을 지게 된다.

하이트맥주 김지현 사장은 “분할 후 지주회사는 자회사에 대한 투자만 전담하게 되고, 사업회사는 그 동안 자회사에 대한 투자부담에서 벗어나 본업에 대한 경쟁력과 집중력을 강화함으로써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인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00,000
    • +1.45%
    • 이더리움
    • 3,019,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1.83%
    • 리플
    • 2,031
    • +0.89%
    • 솔라나
    • 127,000
    • +2.5%
    • 에이다
    • 384
    • +1.32%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4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1.27%
    • 체인링크
    • 13,220
    • +1.15%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