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세계, 인천공항 T1 사업자 단독 선정에 '강세'

입력 2018-06-2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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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사업자로 단독 선정됐다는 소식에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는 신세계가 전 거래일 대비 2만 원(5.11%) 오른 41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신세계는 인천공항 1터미널 화장품과 탑승동을 묶은 사업권(DF1)과 피혁·패션 사업권(DF5) 사업자로 22일 최종 선정됐다. 해당 구역은 지난해까지 롯데면세점이 운영했던 곳이다.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세계는 인천공항 1터미널 2개 구역을 모두 획득했다"며 "7월 오픈 예정인 강남면세점을 고려하면 올해 신세계 면세점의 시장점유율은 20%를 넘어 호텔신라(29.7%)와의 격차가 좁혀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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