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다중이용시설 등 시설물 안전점검 결과 공개 제도화

입력 2018-06-22 1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앞으로는 각종 시설물의 안전점검 결과 공개가 제도화된다.

행정안전부는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류희인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안전정책조정회의를 열어 부처별 안전점검 결과 공개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행안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을 개정해 국민에게 시설물 정보와 안전점검 결과 등을 공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청은 다중이용시설 등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해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과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개정해 점검결과를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각 부처에서도 소관 시설물 관련 법령을 개정해 모든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 결과 공개를 제도화한다.

정부는 시설물이나 건축물의 안전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국가안전정보 통합 공개 시스템'(가칭)을 2020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안전점검 결과가 공개되면 다중이용시설 등의 안전정보를 일반 국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건물주 등 시설물 관리주체가 스스로 건물 안전을 확보하도록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류희인 본부장은 "안전점검 결과 공개는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 기본권과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매우 중요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679,000
    • -2.26%
    • 이더리움
    • 4,575,000
    • -4.03%
    • 비트코인 캐시
    • 845,000
    • -3.37%
    • 리플
    • 2,851
    • -2.33%
    • 솔라나
    • 190,800
    • -3.73%
    • 에이다
    • 530
    • -2.21%
    • 트론
    • 448
    • -4.27%
    • 스텔라루멘
    • 313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80
    • -2.47%
    • 체인링크
    • 18,500
    • -2.27%
    • 샌드박스
    • 221
    • +11.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