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여고생 실종 용의자, 당일 휴대폰 두고 외출…여고생, 실종 전 친구에게 '위험신호' 메시지 보내기도

입력 2018-06-20 15: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남 강진 여고생 실종 사건 유력 용의자가 여고생을 만나기 전 자신의 휴대폰을 가게에 두고 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YTN 보도에 따르면 강진 여고생 실종 사건 당일인 지난 16일, 유력 용의자 B씨의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 또한 경찰은 이날 B씨의 차량 블랙박스가 꺼져있는 것도 확인했다. 경찰은 주변 인물로부터 평소 B씨가 운전시 블랙박스를 끄고 다닌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B씨 차량 블랙박스에는 지난달 25일까지 화면만 기록돼 있었다.

B씨의 차량을 수색한 결과 혈흔은 나오지 않았고, 경찰은 차 안에서 채취한 머리카락, 지문 등을 국과수에 감정 의뢰했다.

경찰은 실종 당일 A양이 집을 나설 당시 600여m 떨어진 지점 CCTV에 B씨의 차량이 찍혔고, 차량 동선이 A양의 휴대폰 신호가 잡힌 동선과 비슷해 B씨가 A양을 만났을 것으로 보고 수색 중이다.

한편, A양이 실종 전날인 15일 오후 3시 34분께 친구에게 '아저씨(B씨)가 알바 소개한 것을 주변에 말하지 말라고 했다. 나한테 무슨 일 생기면 신고해달라'고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A양은 16일에는 친구에게 '아버지 친구가 아르바이트를 소개해준다고 해 만났다. 해남 방면으로 이동한다'는 SNS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27조 투입·14조 회수⋯이제 건질 돈 5041억뿐
  • 이번 겨울 휴가는 '동남아'로?…12월 여행 예약 급증 [데이터클립]
  • 중앙행정기관 1만명 세종행…3.1조원 청사 건립·법 개정 등 과제 산적
  • 새마을금고, 400여명 개인정보 유출⋯“피해 전액 보상”
  • ‘반도체 쇼크’ 코스피 5.5% 급락…6000선 턱걸이
  • ‘안전펜스’ 갇혔던 로봇 현장 밖으로…韓 제조업 AI 대전환 ‘신호탄’
  • "전세 불안 무서워 재건축 늦추면 3~5년 뒤 집값 더 뛴다"
  • 화장지 8개 비교했더니…깨끗한나라, 내구성·가루 발생 모두 ‘우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0.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46,000
    • +0.27%
    • 이더리움
    • 3,389,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367,200
    • -4.15%
    • 리플
    • 1,844
    • -2.54%
    • 솔라나
    • 144,900
    • -3.66%
    • 에이다
    • 318
    • -5.92%
    • 트론
    • 446
    • -0.45%
    • 스텔라루멘
    • 259
    • -4.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90
    • -1.71%
    • 체인링크
    • 17,470
    • -2.67%
    • 샌드박스
    • 81.43
    • -5.4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DAPPOS Infra 인기지수 374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1
    • 3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12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7
    • Allora 유통량 89% D-2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5
    • Capricorn 유통량 53% D-10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