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 암 치료 분야 ‘빅데이터 활용 기술’ 특허 취득

입력 2018-06-19 14: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맞춤형 항암 치료 분야의 빅데이터 활용 플랫폼 기술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질병 기전 연구를 위해 생물학적 데이터를 제공하는 장치 및 방법’에 관한 것이다.

국내 바이오 기업이 암 치료를 위한 생체 데이터 제공 분야에서 특허를 취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특허 기술을 활용하면 생체세포로부터 획득한 DNA, RNA 등의 다양한 익명성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안전하게 관리하고 전송할 수 있다.

또한 생체 조직을 액체 질소 등에 냉동 보관하거나 매번 새로운 조직에서 파생물을 추출하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특히 이 특허 기술이 암 발병 기전 분석과 이에 따른 맞춤형 치료에 활용될 경우, 연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테라젠이텍스 측은 기대하고 있다.

황태순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 대표는 “유전체 정보 등을 응용한 빅데이터 사업을 계획 중이며, 이번 특허는 향후 관련 사업에서 핵심 기술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테라젠이텍스는 이번 특허 외에도 최첨단 유전체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한 의료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활용 분야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으며, 황태순 대표도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헬스케어특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신사업 발굴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대표이사
고진업, 박시홍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19] 전환가액의조정
[2026.01.1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136,000
    • +0.11%
    • 이더리움
    • 4,478,000
    • +0%
    • 비트코인 캐시
    • 878,500
    • +3.54%
    • 리플
    • 2,895
    • +1.44%
    • 솔라나
    • 194,200
    • +2.26%
    • 에이다
    • 539
    • +0.94%
    • 트론
    • 443
    • -0.23%
    • 스텔라루멘
    • 319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80
    • +0.11%
    • 체인링크
    • 18,590
    • +1.03%
    • 샌드박스
    • 217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