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서울시, ‘창업·벤처기업 지원’ 공동 로드쇼 개최

입력 2018-06-19 1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투자협회와 서울시가 19일 창업·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공동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서울 소재 창업·벤처기업이 K-OTC 등 자본시장을 활용해 자금조달 및 성장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탐색하고, 금융투자업계는 모험자본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창업허브 소재 창업·벤처기업과 증권사, 운용사 등 금융투자업계, 벤처캐피탈 및 엑셀러레이터 등이 참여 대상이다.

행사 주제는 △벤처·혁신기업의 도전을 위한 플랫폼 ‘K-OTC 및 K-OTC PRO’ △금투업계를 통한 자본조달방법 및 성공사례 △스타트업·벤처기업의 성공사례 및 기업소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투자용 기술평가 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기업공개(IPO)전문가에서부터 벤처캐피탈 관계자들이 직접 나서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재영 금투협 K-OTC부 부장은 “이번 로드쇼를 계기로 창업벤처기업과 자본시장 전문가 간 정보비대칭 해소를 위한 좋은 네트워킹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K-OTC와 K-OTC PRO가 이들을 연결시켜주는 최적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호 서울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기회가 창업기업의 자금조달에 획기적인 도움을 줘 서울시 창업생태계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금투협과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국내 및 해외로부터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과 성장 지원을 위해 ‘해외 금융사 유치 및 스타트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27,000
    • -3.17%
    • 이더리움
    • 3,238,000
    • -5.57%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4.58%
    • 리플
    • 2,140
    • -4.25%
    • 솔라나
    • 132,000
    • -4.97%
    • 에이다
    • 403
    • -4.95%
    • 트론
    • 449
    • +0%
    • 스텔라루멘
    • 247
    • -3.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70
    • -4%
    • 체인링크
    • 13,620
    • -6.13%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