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해경, 하루 새 난민 1000여 명 구조…아프리카 난민, 스페인으로 몰릴까

입력 2018-06-17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스페인 해경이 하루 사이 아프리카에서 지중해를 건너 유럽 대륙으로 향하던 난민 1000여 명을 구조했다. 이번 일로 향후 아프리카 난민이 스페인으로 몰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페인해안경비대는 16일(현지시간) 지브롤터해협에서 고무보트 등에 타고 있던 난민 933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스페인 해경은 물에 빠져 숨진 난민 등 4구의 시신도 수습했다.

이들은 아프리카에서 가난과 정치적 박해 등을 피해 지중해를 건너 유럽 대륙으로 향하던 난민들이다.

스페인에 새로 출범한 사회당 정부는 포용적 난민정책을 내세우고 있어 향후 아프리카 난민의 스페인행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앞서 스페인 정부는 최근 이탈리아와 몰타가 입항을 거부한 지중해 난민구조선 아쿠아리우스호의 입항을 허가한 데 이어 불법 이민자에 대한 무료 건강보험 혜택을 부활시키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09: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03,000
    • +1.9%
    • 이더리움
    • 3,205,000
    • +3.62%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0.07%
    • 리플
    • 2,135
    • +2.84%
    • 솔라나
    • 136,400
    • +4.92%
    • 에이다
    • 399
    • +2.57%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250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4.86%
    • 체인링크
    • 13,980
    • +3.17%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