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송대관, 개인회생 중 마련한 집 공개…곳곳에 아내 손길이 '깔끔한 인테리어' 눈길

입력 2018-06-08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방송 캡처)
(출처=TV조선 방송 캡처)

'마이웨이' 송대관이 개인회생 중 마련했다는 집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마이웨이)에는 가수 송대관이 출연했다.

송대관은 이날 월세를 청산하고 새 집을 마련했다며 제작진에 집을 공개했다. 송대관의 집은 아내의 손길이 구석구석 닿아있어 깔끔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샀다.

또한 아담한 크기의 발코니와 숲으로 둘러싸인 전망이 감탄을 자아냈다.

송대관은 '개인회생 중 집 마련이 가능하냐'라는 제작진 질문에 "나는 졸업을 했다. 법원에서 한 1년을 지켜본 뒤 정한 금액을 잘 갚으면 졸업이라는 것을 시켜준다"라며 "통장도 만들 수 있게 해주고. 내가 이 집을 자산으로만 샀겠는가, 은행의 도움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인테리어랄 것도 없이 내가 업자를 불러 조금 손을 봤다. 친구들이 소품과 수납장 등을 선물해줬다"라며 "이 나이에 집 한 채도 없으면 마음에 안정이 안 되더라. 그래서 집부터 샀다"라고 말했다.

송대관은 또 "월세 살아도 불편한 점은 별로 없었는데 이민을 가버릴까도 생각했다. 그런데 '내가 누군데'라며 마음을 다 잡았다"라며 "돈은 잃었지만 아내마저 잃을 수 없었다"라고 담담히 속내를 고백했다.

한편 앞서 2013년 송대관은 아내의 토지개발 사업을 위한 대출금 채무를 연대 보증했다가 연체가 발생해 회생 절차를 신청했고, 법원 결정에 따라 연예활동을 통해 빚을 갚을 수 있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3: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00,000
    • +2.48%
    • 이더리움
    • 3,293,000
    • +6.4%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1.02%
    • 리플
    • 2,156
    • +3.45%
    • 솔라나
    • 136,500
    • +5.16%
    • 에이다
    • 411
    • +5.12%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0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1.15%
    • 체인링크
    • 14,300
    • +5.38%
    • 샌드박스
    • 128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