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순대 공장 화재…직원 2명 연기 흡입·30여 명 긴급 대피 소동

입력 2018-06-07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광주 한 순대 공장에서 불이 나 직원 3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7일 오전 11시10분께 광주 북구 양산동의 한 순대 생산 식료품 공장 3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 직원 수십 명이 불이 난 직후 신속히 대피했으나 2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3000㎡ 면적의 3층 건물 중 2층과 3층 대부분을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공장 2층 직화구이 설비 인근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진화를 완료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07,000
    • +1.19%
    • 이더리움
    • 3,171,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705,000
    • +1.08%
    • 리플
    • 2,024
    • +0.1%
    • 솔라나
    • 125,300
    • -1.03%
    • 에이다
    • 365
    • -2.41%
    • 트론
    • 474
    • -2.47%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0.34%
    • 체인링크
    • 13,240
    • +0.15%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