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6월 6일) 개봉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예매율 1위, '독전' 흥행 가도 막아설까?

입력 2018-06-0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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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UPI코리아)
(사진제공=UPI코리아)

현충일(6월 6일) 개봉하는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예매율 1위에 올라섰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는 개봉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4시 현재, 75.6%의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예매율 2위는 '독전'으로 9.5%를 기록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독전'은 4일 11만 7,687명의 일일 관객을 더해 누적 관객 수 364만 8,825명을 기록했다. 2주째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며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2위는 '데드풀2'로 같은 기간 2만 751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364만 4524명이다. 3위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로 8644명을 추가, 누적관객수 1114만 4911명이다.

'독전'은 280만 명이었던 손익분기점마저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또한 '데드풀2',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등 해외 대작 공세 속에서도 꿋꿋이 1위를 지키며, 누적관객수 4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에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개봉으로 극장가 판도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폐쇄된 쥬라기 월드에 남겨진 공룡들이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하고, 존재해선 안 될 진화 그 이상의 위협적 공룡들까지 세상 밖으로 출몰하는 대위기를 그린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로, 2D, IMAX 3D, 4D 등 다양한 포맷으로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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