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상,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서 회담할 듯

입력 2018-06-04 2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변지역 '특별행사구역' 지정

(연합뉴스)
(연합뉴스)

'6ㆍ12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싱가포르 정부가 이달 10~14일 샹그릴라 호텔 주변 지역을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싱가포르 내무부는 4일 관보를 통해 공공질서법에 따라 샹그릴라 호텔 주변 탕린 권역을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특별행사구역 내에는 미국 대사관과 중국 대사관, 싱가포르 외무부 등이 있다.

한때 유력한 회담 장소로 거론됐던 싱가포르 대통령궁(이스타나)은 인근임에도 특별행사구역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담 장소가 샹그릴라 호텔이 아니냐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같은 날 싱가포르 경찰은 별도 훈령을 통해 내무부가 지정한 특별행사구역 내 일부 지역을 '특별 구역'으로 규정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특별 구역으로 지정된 장소는 외부인과 차량 출입이 제한된다.

샹그릴라 호텔에서는 2015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마잉주 당시 대만 총통의 첫 양안(兩岸) 정상회담이 열린 바 있다. 이달 1일부터 4일에는 제17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가 진행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94,000
    • -0.07%
    • 이더리움
    • 4,367,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877,500
    • +0.46%
    • 리플
    • 2,831
    • -0.07%
    • 솔라나
    • 188,100
    • +0.05%
    • 에이다
    • 531
    • -0.19%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314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80
    • +1.25%
    • 체인링크
    • 18,070
    • +0.28%
    • 샌드박스
    • 222
    • -5.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