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김세영-이정은6-유소연-전인지-최혜진-고진영-박성현...US여자오픈 2라운드 기록비교

입력 2018-06-03 0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JTBC골프, 3라운드 오전 2시45분부터, 4라운드 오전 2시 45분부터 생중계

▲미국골프협회(USGA) US여자 오픈(총상금 500만 달러, 우승상금 90만 달러)

▲6월1~4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숄크릭 골프클럽(파72ㆍ6732야드)

▲디펜딩 챔피언-박성현(4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77타)

▲최혜진(사진=LPGA)
▲최혜진(사진=LPGA)
▲JTBC골프, 3라운드 오전 2시45분부터, 4라운드 오전 2시 45분부터 생중계

▲출전선수-고진영(22ㆍ하이트진로), 김세영(25ㆍ미래에셋), 김지현(27ㆍ한화큐셀), 김효주(23ㆍ롯데), 김인경(30ㆍ한화큐셀), 양희영(29ㆍPNS창호), 유소연(28ㆍ메디힐), 유선영(32ㆍJDX), 이솔라(28ㆍ유진케미칼), 이민영(26ㆍ한화큐셀), 이미향(25ㆍ볼빅), 이미림(28ㆍNH투자증권), 이정은(30ㆍ교촌F&B), 이정은6(22ㆍ대방건설), 박성현(25ㆍKEB하나은행), 박인비(30ㆍKB금융), 박현경(18ㆍKEB하나은행), 전인지(24ㆍKB금융그룹), 지은희(32ㆍ한화큐셀), 최운정(28ㆍ볼빅), 최혜진(19ㆍ롯데), 허미정(29ㆍ대방건설), 선유정(a), 송가은(홍성여고3ㆍa), 펑샨샤샨중국), 렉시 톰슨(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제시카 코다(미국), 넬리 코다(미국), 찰리 헐(잉글랜드), 하타오카 나사(일본), 다니엘 강(미국) 등 ▲사진=LPGA

※폭우로 2라운드 일부 선수 순연

◇주요선수 2라운드 기록비교

4.박인비 -3

▲박인비
▲박인비

4.김세영 -3

▲김세영
▲김세영

12.이정은6 -2

▲이정은6
▲이정은6

15.유소연 -1

▲유소연
▲유소연

44.전인지 +3

▲전인지
▲전인지

44.최혜진 +3

▲최혜진
▲최혜진

52.고진영 +4

▲고진영
▲고진영

108.박성현 +9

▲박성현
▲박성현

※용어해설

페어웨이스 히트(Fairways Hit)=페어웨이 안착률. 대개 14번홀 중에서 페어웨이에 들어간 볼.

드라이빙 디스턴스(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 비거리

퍼츠 퍼 라운드(Putts Per Round)=라운드 퍼트수

그린 인 레귤레이션(Green in Reg)=그린적중률. 18개홀에서 그린에 파온(파4에서 2온)된 확률.

샌드 세이브스(Sand Saves)=벙커에 빠진 뒤 파(par)나 그 이상을 잡는 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459,000
    • -1.94%
    • 이더리움
    • 4,560,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869,500
    • +1.34%
    • 리플
    • 3,064
    • -1.45%
    • 솔라나
    • 199,600
    • -3.43%
    • 에이다
    • 620
    • -5.2%
    • 트론
    • 432
    • +1.17%
    • 스텔라루멘
    • 362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520
    • -1.45%
    • 체인링크
    • 20,410
    • -3.73%
    • 샌드박스
    • 212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