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1766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8-06-0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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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은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IPARK) 수분양자에 대해 1766억400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6%다. 보증기간은 7월2일부터 2020년 4월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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