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렉시트ㆍ삼전 블록딜’ 겹악재 코스피, 장중 2400선 하회

입력 2018-05-30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삼성전자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 소식에 따른 충격으로 오후 들어 장 중 2400선을 하회했다. 다만, 현재는 2410선을 겨우 회복한 상태다.

30일 오후 3시 1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40.49포인트(1.65%) 내린 2416.76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장중 최저 2399.58을 기록하는 등 2400 밑으로 추락했다.

이날 지수는 장 초반부터 부진한 흐름을 보이며 2430선을 하회했다. 이탈렉시트(이탈리아의 유로존 탈퇴) 가능성과 정세 불안에 따른 글로벌 증시 부진이 원인이었다.

특히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한 데는 삼성생명의 1조 원 상당 지분 블록딜 우려가 주효했다. 매물이 한 번에 쏟아질 경우 주가가 폭락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투매로 이어졌다.

이 시각 외국인과 기관은 각 5804억 원, 4483억 원어치를 내다팔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서만 3722억 원어치 매물이 쏟아졌다. 개인은 9509억 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2.74포인트(0.31%) 오른 872.82를 기록하며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출마 선언..."당 지도부 무능…서울서 혁신 이끌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50,000
    • +0.69%
    • 이더리움
    • 3,407,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1.01%
    • 리플
    • 2,234
    • +2.95%
    • 솔라나
    • 138,400
    • +0.8%
    • 에이다
    • 419
    • -1.87%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7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73%
    • 체인링크
    • 14,350
    • +0.42%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