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수 '준강간 혐의', 씨잼 이어 구속…"'쇼미더머니' 출신 래퍼들 왜 이러나"

입력 2018-05-3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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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상수 뮤직비디오 캡처)
(출처=정상수 뮤직비디오 캡처)

정상수, 씨잼 등 Mnet '쇼미더머니3' 출신 래퍼들이 연이어 구속됐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준강간 혐의로 구속된 정상수를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30일 전했다.

정상수는 지난달 22일 고양시 일산동구 자택에서 술에 취한 A 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상수는 A 씨가 잠에서 깬 후 합의하에 이뤄진 성관계였다며 준강간(심신상실이나 항거불능 상태에서 성폭행한 경우) 혐의를 부인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당시 피해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가 후에 이를 알게 돼 지난달 25일 경찰에 신고했다.

정상수는 이 외에도 지난 1년 동안 다섯 차례 폭행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바 있다.

앞서 '쇼미더머니3' 출신 씨잼도 최근 마약 혐의로 구속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초 흡연)로 씨잼 등 2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이들 일당 중에는 '쇼미더머니3' 바스코(현 빌스택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충격을 더했다.

네티즌은 "누가 더 나쁜 건지", "래퍼들인지 범죄 집단인지", "'쇼미더머니' 나온 애들 다 왜 이러냐", "다음에는 또 누가 잡히려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실망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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