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개성공단 등 남북 경협 기대감↑…현대건설ㆍGS건설 '톱픽'-하나금융투자

입력 2018-05-29 0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29일 건설ㆍ부동산 업종에 대해 남북 경제협력 기대감 속 ‘비중확대’를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올라가고, 남북 경제협력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개성공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개성공단은 토지 사용권을 북한과 체결한 후, 입주를 원하는 우리 기업에 분양하는 방식”이라며 “1단계 사업은 현대아산과 LH가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현재 개성공단 잔여부지는 총 면적의 95%에 달해 추가 개발 여력이 높고, 개성공단 개발 압력이 높아질수록 건설 산업 전반에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채 연구원은 특히 “올해부터 2020년까지 국내와 해외를 합산한 건설수주 총액은 합산 200조 원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여기에 개성공단 잔여부지 및 남북경제ㆍ관광협력도시 건설, 국내 도시개발 사업과 대행개발 활성화가 최대 50조 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채 연구원은 현대건설, GS건설, 태영건설, 유진기업, SK D&D를 ‘톱픽’으로 제시하고 “남북경협 기대감에 건설업종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수를 아웃퍼폼하고 있다”라며 “이런 상승에도 불구하고 건설업종은 여전히 싸기 때문에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허창수, 허윤홍(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9]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대표이사
    최금락, 최진국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주주총회소집공고

  • 대표이사
    최재호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27]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4: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91,000
    • -0.35%
    • 이더리움
    • 2,970,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14%
    • 리플
    • 2,010
    • -0.64%
    • 솔라나
    • 124,800
    • -0.87%
    • 에이다
    • 380
    • +0%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90
    • -7.97%
    • 체인링크
    • 13,000
    • -0.61%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