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 회장 연임...2020년까지 임기

입력 2018-05-27 16: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종만 신한회계법인 대표, 부회장직 당선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이 연임을 확정하면서 2020년까지 회장직을 유지하게 됐다. 최중경 한공회장이 지난 18일 서울 서대문구 공인회계사회에서 열린 금융위원장 초청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이 연임을 확정하면서 2020년까지 회장직을 유지하게 됐다. 최중경 한공회장이 지난 18일 서울 서대문구 공인회계사회에서 열린 금융위원장 초청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장<사진>이 연임을 확정하면서 2020년까지 회장직을 맡게 됐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25일 마감된 차기 공인회계사회 회장 후보자로 단독 입후보했다.

공인회계사회는 회원 투표로 회장을 선출하는데, 규정상 등록 후보자가 1명이면 투표 없이 정기총회 때 해당 후보자에게 당선증을 준다.

이에 2016년 6월부터 회장을 지낸 최 회장은 내달 20일 정기총회에서 당선증을 받고서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다.

최 회장의 임기는 2020년 정기총회일까지 2년이다. 규정에 따라 연임은 1번만 가능하다.

1956년생인 최 회장은 경제 관료 출신으로 지식경제부 장관,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 주 필리핀 대사, 기획재정부 제1차관, 세계은행 상임이사 등을 지냈다. 행정고시(22회) 합격 전 공인회계사 시험에 붙어 삼일회계법인에서 잠시 근무한 경력도 있다.

한편, 선출직 부회장 후보에는 최종만 신한회계법인 대표가, 감사 후보에는 나철호 현 감사가 각각 단독 입후보해 당선이 확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3: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26,000
    • -0.31%
    • 이더리움
    • 3,479,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715,500
    • +8.66%
    • 리플
    • 2,086
    • +0.34%
    • 솔라나
    • 127,600
    • +1.59%
    • 에이다
    • 386
    • +3.49%
    • 트론
    • 504
    • +0.4%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70
    • +2.3%
    • 체인링크
    • 14,440
    • +2.19%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