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주년' IBK투자증권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 정책금융 리더"

입력 2018-05-2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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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26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과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기념식에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중장기 비전으로 '중소기업과 더불어 성장하는 정책금융의 리더'를 제시했다.

회사 측은 "국내 유일한 공기업 계열 증권사로서 자본시장에서 정책금융기관의 역할을 다하고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우수 중소기업 자체 인증제도이자 중소기업 지원 특화 상품 브랜드 'IBK베스트챔피언'을 론칭하고 'IBK베스트챔피언 홈쇼핑 상생펀드'와 'IBK베스트챔피언 코스닥벤처펀드' 등 2개 신상품을 출시했다.

IBK투자증권은 IBK기업은행 계열사로 2008년 출범했다.

자본금 3천억원으로 시작해 10년 만에 자기자본 규모를 2배 수준인 5천94억원으로 늘렸다. 임직원 수는 66명에서 649명으로 증가했고 지점 수는 3개에서 24개로 확대했다.

김영규 IBK투자증권 사장은 "IBK베스트챔피언 기업을 늘리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학 등 다자간 시너지를 추구할 계획"이라며 "또한 특화금융상품을 통해 중소기업 성장을 도우면서 안정적 수익 기반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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