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조이시티 개발작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퍼블리싱 계약 체결

입력 2018-05-25 1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왼쪽)과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가 퍼블리싱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왼쪽)과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가 퍼블리싱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조이시티와 조인식을 갖고 모바일 전략 MMOPRG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1995년 처음 공개된 이후 20년 이상 다양하게 출시된 ‘창세기전’의 IP을 활용한 모바일 전략 MMOPRG다. ‘아틀란티카’, ‘영웅의 군단’,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등을 개발한 김태곤 상무가 총괄 개발을 맡았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계약을 통해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의 국내 판권을 확보하고, 퍼블리셔로서 게임 서비스를 책임질 예정이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탄탄한 IP와 우수한 개발력이 만난 기대작”이라며 “그동안 카카오게임즈가 다수의 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며 축적해온 노하우를 총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성원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고정금리 주담대 늘리려"…은행 새 자금조달 수단 나온다[한국형 新커버드본드]①
  • 인도 18곳에 깃발…K-금융, 수출입 넘어 현지화로 판 키운다 [넥스트 인디아 下-②]
  • [AI 코인패밀리 만평] 커피값 또 오르겠네
  • 11월 생산자물가 0.3% 상승...석유·IT 오르고 농산물 내려
  • 캐즘 돌파구 대안으로…전기차 공백 메우기는 ‘한계’ [K배터리, ESS 갈림길]
  • '지방공항은 안 된다'는 편견을 넘다… 김해공항 국제선 1천만 명의 의미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12: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461,000
    • -0.37%
    • 이더리움
    • 4,253,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842,500
    • +3.06%
    • 리플
    • 2,704
    • -2.56%
    • 솔라나
    • 178,700
    • -3.04%
    • 에이다
    • 528
    • -3.3%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311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10
    • -0.69%
    • 체인링크
    • 17,970
    • -1.32%
    • 샌드박스
    • 167
    • -2.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