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일ㆍ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고용노동부 실천협약 적극 동참

입력 2018-05-25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H는 지난 24일 고용노동부에서 주최하는 ‘일∙생활 균형 실천협약식’에 참여해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서 근로시간 단축제도와 더불어 근무혁신을 위한 다양한 제도 시행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태환 KTH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네번째)가 실천협약을 선언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KTH)
▲KTH는 지난 24일 고용노동부에서 주최하는 ‘일∙생활 균형 실천협약식’에 참여해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서 근로시간 단축제도와 더불어 근무혁신을 위한 다양한 제도 시행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태환 KTH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네번째)가 실천협약을 선언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KTH)

T커머스 채널 'K쇼핑'을 운영하는 KTH는 고용노동부에서 주최하는 ‘일∙생활 균형 실천협약식’에 참여해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서 근로시간 단축제도와 더불어 근무혁신을 위한 다양한 제도 시행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AW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일∙생활 균형 실천협약식’은 정부∙경제단체∙기업의 ‘근무혁신 실천협약’을 통해 노동시간 단축 등 일∙생활 균형 분위기의 확산을 지원하는 행사이다. 이 날 협약식에는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을 비롯해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와 KTH 포함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12개사 대표 및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KTH 외 11개사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이 정부, 경제단체와 함께 협약문 낭독, 실천협약 등을 진행했다.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 기업 중 핵심 실천 메시지인 △정시 퇴근하기 △휴가 활성화 △유연근무제 확대 등 주요 캠페인을 노사 공동으로 선도적이고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에게 주어진다.

최근 KTH는 노동자의 임금 감소 없는 근로시간 단축 제도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1학년 자녀 대상 임직원이 아이 등교 후 출근할 수 있도록 돕는 ‘자녀돌봄 10시 출근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대상자 전원이 이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또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오후 5시 조기 퇴근해 임직원들이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을 실천하고 있다.

이와 함께 5년 근속 시 14일 휴가를 부여하는 장기 리프레시 휴가, 매년 7일간의 능력향상 휴가, 명절 전후나 징검다리 휴일에 휴가를 덧붙여 쓸 수 있는 단체휴가제, 휴양시설 및 시설 이용료 지원 등 임직원의 휴가 활성화를 위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탄력적 근로시간제,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위탁보육료 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노사 공동으로 운영한다.

한편 KTH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여가친화기업’ 인증식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며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09: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88,000
    • +0.47%
    • 이더리움
    • 3,008,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2.22%
    • 리플
    • 2,027
    • -0.05%
    • 솔라나
    • 126,900
    • +0.87%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28
    • +2.39%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1.87%
    • 체인링크
    • 13,180
    • +0.15%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