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MB 첫 재판 앞둔 법원

입력 2018-05-23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구속 후 62일 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재판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 전 대통령의 1차 공판이 예정된 23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호송차량 출입구에 이른 아침부터 취재 자리 선점을 위한 사다리들이 놓여있다. 한편, 이 전 대통령은 이날 법정에서 모두진술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오승현 기자 story@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계주와 곗돈…계를 아시나요 [해시태그]
  • '오라클 쇼크' 강타…AI 거품론 재점화
  • 코스피, 하루 만에 4000선 붕괴…오라클 쇼크에 변동성 확대
  • 단독 아모제푸드, 연간 250만 찾는 ‘잠실야구장 F&B 운영권’ 또 따냈다
  •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 용산·성동·광진⋯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여전
  • 순혈주의 깬 '외국인 수장'…정의선, 미래車 전환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814,000
    • +0.48%
    • 이더리움
    • 4,250,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800,500
    • -1.66%
    • 리플
    • 2,790
    • -1.86%
    • 솔라나
    • 184,100
    • -2.44%
    • 에이다
    • 542
    • -3.73%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316
    • -1.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70
    • -4.73%
    • 체인링크
    • 18,240
    • -3.18%
    • 샌드박스
    • 171
    • -3.93%
* 24시간 변동률 기준